5년 뒤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by 파란하트



30대 초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선물 준 것이 있다. 바로 ‘독서’다. 책 읽는 게 처음엔 쉽지 않았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5년이 흐른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다. 힘들거나 애써서 해야 할 일이 아니다. 이것처럼 나에게 ’글쓰기‘를 선물해주고 싶다. 지금은 어렵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40살 나에게 선물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독서처럼 40살의 내 삶에 글쓰기가 녹아든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 뿌듯하다.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 ‘불혹‘이 40이다. 그 나이가 다가올수록 과거에 비해 덜 팔랑거린다. 30대 중반이 앞으로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밑바탕인 가치관과 기준이 정해지는 과도기임을 알기에 잘 살아내고 싶다. 남은 30대에 좋은 음식 잘 먹고, 운동하고, 잘 쉬고, 잘 읽고 쓰며 나를 잘 돌봐서 40대 50대 60대 그 이상의 나에게 선물해 줘야지. 그러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일, 오늘 하루를 잘 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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