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노의 브런치입니다. '안노'는 기러기가 떼 지어 잘 때 자지 않고 경계(警戒)하는 한 마리의 기러기라는 뜻을 가집니다. 세상을 향해 항상 깨어있는 작품을 쓰고자 합니다!
매일 글쓰는 사람. <주변인과 문학>소설가 등단(미래에셋생명주최) <부산소설> 단편소설 등록단국대 스토리 공모 당선미사리 영화음악제 시나리오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