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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맹한 바닷가재 May 25. 2022

다시 글쓰기

글쓰기를 멈춘 지 3개월째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쓰지 못했다.


다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무슨 글을 쓸지는 모르겠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싶은 글을 쓸 것이다.

감사와 몰입 두 가지 키워드는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자녀교육 관련 글도 써 볼 생각이다.


구독은 했는데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실망하셨던 분들께 사과드린다.

자주 아니 열심히 또 써 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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