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쓰기를 멈춘 지 3개월째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쓰지 못했다.
다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무슨 글을 쓸지는 모르겠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싶은 글을 쓸 것이다.
감사와 몰입 두 가지 키워드는 계속 가져갈 생각이다.
자녀교육 관련 글도 써 볼 생각이다.
구독은 했는데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실망하셨던 분들께 사과드린다.
자주 아니 열심히 또 써 보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