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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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캐나다, 쿠바, 멕시코 : 여행하며 사진 찍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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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d
전기도 전화도 없는 깊은 산속 절에서 '무상'이라는 법명으로 13년간 스님. 현재 명상지도사. 명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위해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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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싼
현직 미국 워싱턴주 공립초등학교 6년 차 교사가 들려주는 미국 생활. 출간을 꿈꾸며 꾸준히 쓰고 있어요. 이민 1.5세대 경험과 관점, 교육/커리어 정보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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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모든 게 빨리빨리 변하는 도심의 오피스에서 기획일을 하고 있는 거북이. 거북이는 느리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글을 쓰고, 느림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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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따뜻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식은 걸 다시 데우는 전자렌지 같은 글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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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읽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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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소품샵 운영을 돕다 HRD를 전공하여 현재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신입사원 라이프를 연재 중이며, 미래에 '리더를 위한 브랜딩'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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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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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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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