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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ian the bear Feb 20. 2016

대륙의 IT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대륙 IT

大家好。 안녕하세요.

중국으로 이사온 지 5년(햇수로 6년)된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기획자 겸 제품 책임자입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는 화웨이나 샤오미 등 신흥 강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흔히 카피캣의 이미지를 버리지 못하는 중국산 제품과 경쟁(또는 공존)하면서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지요.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곳이 중국이라지요. 마찬가지로 알 것 같으면서 알 수 없는 곳이 중국입니다.

이러한 재미있고도 복잡한 나라의 이야기와 중국 IT이야기를 틈나는 데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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