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by van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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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없는 고요한 마을에 안착해 외딴 집 한 채에 불청객처럼 들어서 낮에는 자고 늦은 저녁에 일어나 밤에는 산책 가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림이나 글을 쓰고 싶다. 아아. 이제야 나의 장래희망을 알겠다. 그것은 바로 한량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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