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5
명
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구독
남배추
단순한게 좋습니다. 업무시간을 제외하고는 뇌 쓰는 일을 지양합니다. 활자중독이라 하루종일 책을 읽지만, 넷플릭스는이어폰을 낀 상태로 라디오처럼 듣습니다.
구독
이정연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행복해지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많은 것을 사랑하지만 까칠합니다.
구독
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구독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구독
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구독
유자와 모과
그림그리기가 취미인 모과와 독서가 취미인 유자의 일상 이야기. 유자는 쓰고 모과는 그립니다.
구독
the Right Hands
국제개발 NGO 실무자의 또다른 살아가는 이야기
구독
김지애
저자권(authorship)을 가지고 제 이야기는 제가 쓰고 싶습니다. 저만의 주관적인 대답을 하고 싶습니다.
구독
Mollie 몰리
남편 따라 잠시 중국에 온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어디에도 터놓을 수 없는 화려하지 만은 않은 주재원 가족의 희로애락, 국제학교, 중국 해외살이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