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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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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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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모과
그림그리기가 취미인 모과와 독서가 취미인 유자의 일상 이야기. 유자는 쓰고 모과는 그립니다. 유튜브 '원북' 운영 중 :: https://youtube.com/@on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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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ght Hands
국제개발 NGO 실무자의 또다른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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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저자권(authorship)을 가지고 제 이야기는 제가 쓰고 싶습니다. 저만의 주관적인 대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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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남편 따라 잠시 중국에 온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어디에도 터놓을 수 없는 화려하지 만은 않은 주재원 가족의 희로애락, 국제학교, 중국 해외살이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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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책 파는 영화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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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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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lyn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때려치고 피아노 전공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Wayne State University에서 Communication Arts를 전공하는 교환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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솦 솦
산문집 "조용히 거닐다" 그날 하루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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