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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나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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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how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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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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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 weng
ling we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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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독자
별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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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미니
햄미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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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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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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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r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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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우스
En Hakkore Books 디자이너. 7급 공무원이었으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스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