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벌써 1000일
꿀띠 천일 사진을 찍고 싶었다.
나름 풍선도 사고 옷도 사고… 했지만 다 싫대..
천년의 사랑도 위협하는
항마력의 미운 네 살..
다섯 살이 되면 괜찮아 질까?
그래도 “사랑해”
지나가는 오늘이 애틋해서 기록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금 가장 소중한 나와 우리가족의 일상. 엄마A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