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인공은 나야 나
최근 주변에 임신&출산한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아이가 생기고 주인공 자리 뺏길까 봐
고민 중인 한 친구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 같지 않은 위로를 전해봤다.
엄마가 돼도 주인공은 늘 나야.
고난과 역경을 해쳐나가는 건 주인공 몫이지.
오늘도 열심히 주인공 자리 지키셨나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지나가는 오늘이 애틋해서 기록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금 가장 소중한 나와 우리가족의 일상. 엄마A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