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칭찬, 큰 효과
병원 곳곳에 손위생의 중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부착해 의료진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문구와 디자인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손씻기 포인트(출입구, 세면대, 병실 입구 등)에 배치하면 자연스럽게 행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와 홍보물을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염관리 주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손위생, 보호구 착용 등 감염예방 실천을 강조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소규모 교육, 손위생 퀴즈, 보호구 착탈의 시연, 부서 대항전 이벤트 등을 준비하면 참여를 높일 수 있습니다.
주간행사는 평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감염관리 활동을 좀 더 친숙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짧고 재미있게, 그리고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담 없이 구성하는 것이 성공 포인트입니다.
손위생 우수자나 우수팀을 선정해 포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소박한 상품이나 감사카드, 포상, 카드 한 장이라도 의료진에게는 큰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포상은 가능하면 빠르고 가볍게, 그러나 진심을 담아 전달해야 합니다.
하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세요.
- 단순히 '손을 잘 씻자'가 아니라, '이번 달 손위생 수행률 90% 달성'처럼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면 참여 의지가 높아집니다.
둘. 작고 간단한 활동부터 시작하세요.
- 복잡한 캠페인보다, 하루 한 번 손씻기 인증, 보호구 착용 사진 남기기처럼 간단한 활동이 더 쉽게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셋. 팀별 리더를 세우세요.
각 부서나 팀에 손위생 리더를 지정하면, 일상 속에서 동료 간 긍정적인 압력(peer pressure)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넷. 재미 요소를 추가하세요.
손위생 퀴즈, 인증숏 이벤트, 팀 대항전 등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하면 지루함 없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다섯. 빠른 피드백과 인정이 핵심입니다.
잘한 활동은 즉시 칭찬하고, 성과를 빠르게 가시화(예: 게시판 부착, 병원 메신저 공유)하면 참여 지속성이 올라갑니다.
여섯. '나부터'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감염관리 담당자나 리더가 먼저 손을 제대로 씻고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서하의 현장노트
캠페인을 하고, 포스터를 붙이고, 모니터링도 했죠. 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나부터’ 손을 제대로 씻기 시작했을 때였어요.
좋은 감염관리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나부터 한 번 더 손을 씻어보는 것, 그것이 진짜 변화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