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목적에 따라 개인 보호구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보호구를 잘 입고, 잘 벗을 수 있어야 합니다.
(1) 개인보호구(PPE) 4종
- 마스크, 고글 또는 안면보호구, 장갑, 긴팔 가운
(2) 보호구 종류에 따른 사용 목적
일반 마스크 : 비말 감염(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또는 의심 환자로부터 호흡기 보호
N95 마스크 : 공기 매개 감염(결핵 등) 또는 신종 감염병 의심 환자로부터 호흡기 보호
고글 또는 안면보호구 : 입, 코, 눈의 점막에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등이 튈 우려가 있을 경우
장갑 : 혈액 혹은 잠재적인 감염 물질, 점막, 손상된 피부, 혹은 배설물로부터 오염된 피부(실금 화자)와 접촉할 경우
긴팔 가운 :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과 접촉을 예상할 경우 시술자의 피부를 보호하고 옷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
(1) 장갑
장갑 착용 전 손 위생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손 위생을 수행한다(장갑 사용이 손 위생 행위를 대신할 수 없다).
혈액이나 체액 등에 노출될 위험이 있거나 점막 또는 손상이 있는 피부와 접촉이 가능할 경우 장갑을 착용한다.
장갑 사용 시 사용 직후에 바로 벗고, 매 환자마다 장갑을 교환한다.
동일한 환자에서 오염된 부위로부터 다른 부위(손상된 피부, 점막, 의료 기구 포함)를 접촉할 경우 장갑을 교환하거나 벗어야 한다.
사용한 장갑은 재사용하지 않는다.
(2) 가운
가운은 청결한 장소에서 착용(작업, 입실 전에 착용)
오염된 가운을 착용한 상태로 청결 공간으로 나오지 않음(퇴실 전 마스크를 제외한 보호구 탈의)
작업 중 밖으로 나와야 하는 경우 가운, 장갑 제거, 재 입실 시 새로운 가운, 장갑 착용
(2) 탈의
탈의 순서 (오염 방지 우선) : 가운과 장갑 동시 제거 (가운은 앞에서 안쪽으로 벗으며 말아쥐기)→ 손위생→ 고글 또는 안면보호구 → 손위생 → 마스크 → 손위생
Point:
각 단계마다 오염된 표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손위생을 반복적으로 시행해야 함.
(3) 교육 시 흔히 생기는 오류 포인트
착용 순서를 헷갈려 장갑을 먼저 끼는 경우
가운의 끈을 느슨하게 묶거나 묶지 않는 경우
탈의 시 앞쪽(오염면)을 손으로 만지는 실수
고글이나 마스크를 제거한 후 손위생을 생략
PPE 간 반복 사용 시 오염 관리 미흡
영상 활용: 병원 내 맞춤형 시뮬레이션 영상을 제작하거나, 질병관리청·WHO 교육자료 사용
실습: 조별로 직접 착탈의 시연. 각자 오염 구역(가상)을 체크하여 피드백
평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실습 평가 / 탈의 과정 중 어느 단계에서 오염 위험이 있는지 맞히는 퀴즈
교육 팁: 검은색 얼룩 스프레이(형광염료 등)를 활용해 손에 묻는 오염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효과적
감염관리 실전 Tip
착용은 ‘보호를 위하여’, 탈의는 ‘오염을 피하여’ 기억하세요!
PPE 착탈의는 반드시 거울 앞에서! 자신의 동작을 보며 실수 교정이 가능합니다.
실습은 ‘시행자 역할’과 ‘관찰자 역할’을 나누면 효과 두 배!
오염은 손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단계 사이에는 반드시 손위생!
교육 후 1주 이내, 실무 현장에서의 적용 상황을 피드백받으면 학습 정착에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