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청소 및 소독 관련 부서(예: 총무팀, 시설팀 등)에서 의료기관 환경 표면 청소 및 소독에 대한 절차와 문서화된 규정을 마련 시 감염관리실과 협의해야 합니다.
(1) 청소 및 소독에 대한 역할별 책임자 지정
(2) 표준화된 청소 및 소독 방법
(3) 환경 청소 및 소독 주기와 방법
(4) 청소용구 및 소독용구 관리
(5) 환경소독제 종류, 사용방법(희석농도, 유효기간, 접촉시간)
(6) 소독제 취급 시 주의사항 등
(1) 환경 청소 및 소독과정 점검 계획 마련
(2) 환경 청소 및 소독 모니터링 방법 결정
점검표
직접 관찰
환경 배양 검사
형광마커(Fluorescent marker): 청소 전후 표면 오염 여부를 육안 또는 UV로 확인하는 도구
ATP 측정
(3) 계획에 따라 환경 청소 및 소독 점검 실시
감염 취약 환자가 있는 구역 (격리병실, 중환자실, 수술실, 신생아실 등)
→ 철저한 소독 및 환경 모니터링 필요
저위험 구역: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역 (외래 대기실, 행정실, 복도 등)
→ 기본적인 청소 및 정기적인 소독 유지
각 구역은 감염 위험도에 따라 구분되며, 고위험 구역은 더욱 엄격한 소독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청소: 먼지·오염물 제거 (일반 세제 사용 가능)
소독: 병원균 제거 (소독제 사용 필수)
담당 구역 구분: 청소와 소독 담당자 및 주기를 명확히 정하고 역할 분배
청소와 소독은 별도의 절차로 구분되며, 담당자는 각 구역의 특성에 따라 지정되어야 합니다.
감염관리 실전 Tip
- '환경관리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누락 없이 관리할 수 있어요.
ATP 검사: 표면의 유기물 잔여 여부 측정 → 청소·소독 효과 평가
세균 배양 검사: 특정 균 오염 여부 확인
모니터링 주기: 고위험 구역은 주기적으로, 저위험 구역은 필요시 실시
모니터링 결과는 기록으로 남겨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합니다.
감염관리 실전 Tip
-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치과병원, 재활병원 의료기관평가 인증 수검 기관의 경우 인증조사 기준의 환자치료영역의 청소 및 소독 수행에 관한 사항
- 감염예방ㆍ관리료 신청 기관의 경우 산정기준에 따라 환자치료영역의 환경관리 및 청소와 소독 수행
- 의료기관 환경표면청소 및 소독 권고안(2022년, 질병관리청)을 기반으로 지침을 마련이 중요합니다.
환경청소와 소독은 감염관리의 첫걸음입니다. 표준화된 절차, 정기적인 모니터링, 명확한 역할 분담이 실천될 때, 병원 환경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