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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초호초의 브런치입니다.
푸링엄마글을 쓰며 나를 다독이고, 반려동물로부터 일상의 온기를 나눠 받습니다.
이지현작가가 되고 싶어서 출판사를 차리고 글을 엮어 직접 책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쓰면서 소심하고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면면을 바꿔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져서요.- Kiri#1년350일낙천주의자 #매일취미여행러 #울타리속골목대장 #현실은보안인 #갓생은무슨#나즐거운게최고
랑카바다를 동경하고 음악을 업으로 하며 글쓰기 통해 치유받는 사람
김룰루낮에는 10년차 직장인, 밤에는 8년차 야학 선생님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야학에서의 가르침과 배움을 적습니다.
김수민김수민의 브런치입니다.
yoonyoon의 브런치입니다.
글이로움남에게 이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직장인 입니다.
미쓰한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