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살은 모두가 사랑해
작은새들의 소리.
나무들이 바람에 부딪히며 내는 소리.
설이가 뛰어다니는 소리.
호미로 흙을 파는 소리
닭들이 고고고고 하고 내는 소리.
등에 내리쬐는 햇살.
흙을 밟는 소리.
좋은것이 너무 많아서 일하는걸 까먹는 나.
그렸던 과정은!
https://youtu.be/h0Lm42X4xjs
고양이와 강아지, 닭을 돌보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자연 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의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