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엄마의 국내로 떠난 태교여행
다들 태교여행은 해외로 많이들 가던데
나도 처음엔 베트남, 홍콩으로 태교여행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새 비행기사고가 왜 이리도 잦은 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외 태교 여행은 깔끔하게 포기했다. 그래서 경주로 떠난 태교여행.
춥고 또 눈이 많이 오던 겨울이 지나고
너무 예쁜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왔다.
늘 고맙고 또 고마운 뽁이와 함께 떠난 태교여행
쫄보 엄마는 국내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해외는 나중에 우리 뽁이가 크면 얼마든지
갈 수 있으니까.
어딜 가든 우리 뽁이와 함께 사진 찍으며
나중에 또 셋이서 경주에 오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