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미라클모닝

새벽 5시의 시작하는 삶

by 꿀로이


회사에 다닐 때 왕복 4시간 거리의 회사를

늦지 않게 출근하기 위해 매일 아침 5시 반에

기상해 왔다.


전날 아무 일 없으면 10시에 잠에 들었고,

일이 있어도 12시엔 잠에 들었다.


육아를 하는 요즘.

뽁이는 기적의 통잠을 자고 있지만

이상하게 육퇴 후 일찍 자기가 너무 아쉬워

온갖 정보를 검색하고 난 후(주로 육아 관련 정보,,) 12시에 겨우 잠이 든다.


7개월의 뽁이는 요즘 급 성장기인지 낮잠 변환기가

왔다.

낮잠 3회에서 낮잠 2회로 변화하는 과정을 겪고 있는데

이 영향 때문에 새벽에 종달 기상 중이다.



새벽 5시 어김없이 아아 마이크테스트 하는 듯한,,ㅎㅎㅎ 아아 소리가 들려온다.


5시간 밖에 못 자 피곤하지만 이건 일찍 잠에 들지 못한 나의 잘못이니,,


활짝 웃으며 ”왕자님~~“ 하며 아침 인사를 한다.

아침 분유를 먹이고 너무 피곤해서 피곤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지만 회사 갈 때도 잠은 부족했는데 뭘,, 이란 생각을 하면 지금은 낮잠을 중간에 잘 수 있으니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금세 바뀐다.


육아는 하면서 생각하기 나름. 마음먹기 나름.

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달도 긍정에너지로 파이팅 해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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