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14
명
닫기
팔로워
14
명
스튜던트 비
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팔로우
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팔로우
바스락
글을 쓰며 다시 글을 쓰는 이유를 찾습니다. 궁금증이 생기는 일상이 행복합니다. 알아가는 내 모습이 신기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 날입니다.
팔로우
화요일
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샛길독서>,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
팔로우
꿈꾸는나비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꿈들을 꾸고 있습니다. 꿈을 꾸며 느끼는 행복을 담고 싶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팔로우
안희정
인생 축제 탐험가. 본캐는 간호사지만 알고 보면 감정을 나열하는 데에 꽤 재주가 있는 비공인 감정 전문가다. 은근히 철딱서니가 없으나 적당히 감출 줄 아는 분별력을 갖추고 있다.
팔로우
Yun
행복을 찾아 떠난 여행길에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하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다. 우여곡절 끝에 꿈의 휴양지로 잘 알려진 몰디브에서 8년간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팔로우
시간 너머의 목소리
잊힌 시간, 스쳐간 감정, 지나온 인연들에 귀 기울입니다.저는 이야기를 엮어, 우리가 놓친 순간들을 다시 불러오는 작가입니다.브런치스토리에서 시간 너머의 목소리를 들려드릴게요.
팔로우
write ur mind
마음을 살피는 일, 글로 적는 일을 오랫동안 좋아해왔습니다.
팔로우
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팔로우
제니앤
두 아이 키우고 살림하며 지냅니다. 그러다 읽고, 씁니다.
팔로우
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팔로우
ES
읽고, 쓰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사랑합니다.
팔로우
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