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 할머니

by 나무

매일 운세가 적힌 쪽지를 받고 출근하시지만 귀찮은 내색 1도 없이 오히려 고마워하는 삼촌도 멋지고, 늘 순수한 소녀 같은 할머니도 참 좋다. 어떤 마음으로 매일 아침 또박또박 예쁜 글씨로 띠별 운세를 메모장에 옮겨 적으실지, 아마 엄마가 되지 않고서 나는 모르겠지!

지금처럼 오래오래 우리가족 도사로 활동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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