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저의 글로 '좋은'글쓰기의 외연을 넓힐 수 있도록 꾸준히 쓰겠습니다.
어릴 적 걸음마부터 늦었다. 어린 시절의 속도 그대로 조금 느린 걸음으로 살고 있다. 느리기만하면 좋은데 마이너한 취향인데다가 삶에서 그렇게 ‘의미’를 찾아다닌다.‘의리’에도 죽고 사는데, ‘의미’에 죽고 못 살 일이 있을까.쟤가 생긴 모양대로 꾸역꾸역 국문학과에 들어갔고 대학원까지 진학했다. 누군가에게 ‘의미’를 찾아주는 사람이 되고자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