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새벽달 Dec 11. 2015

이별이 아픈건..

이별후에...

이별이 더 아픈건....

그 사람이 생각나서가

아니야....


그 사람과 함께했던

그 추억이 생각나서야....


스쳐지나가도

가슴에 박히고

마음을 아리게  하는

그런 추억들때문이야....


#이별후 #감성글 #나상미 #자작글

매거진의 이전글 너에게 물들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