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F소설과 청소년소설을 주로 쓰는 작가입니다. <너만 모르는 엔딩>, <구달>, <이끼밭의 가이아>, <써드 1,2>, <알렙이 알렙에게>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