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제의 예쁜공포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브라제 입니다.
단편괴담은 주위에서 한번쯤 들어본 소재를 가지고 제가 직접 각색을 하여 올린 이야기 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유명작가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작가님, 전 작가님의 팬 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과찬이십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다름이아니라 저는 작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것이 여간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어떻게 하면 작가님 처럼 훌륭한 문체를 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험이요?”
“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책보다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스스로 체험한 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고 그 감각을 더 자세히 느껴볼 수 있으니까요.”
“아... 경험이요... 알겠습니다. 꼭 체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무슨 소설을 쓸 계획인지 여쭈어 보아도 될까요?”
“저는......”
“연쇄 살인마를 소재로 한 글을 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