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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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막내작가
딸 둘인 집의 둘째여서 막내입니다. 주민등록상에 올려진 내 이름 석 자를 놔두고, 유난히 날 그렇게 부르던 한 사람. 아빠가 불러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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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므
필리핀, 중국,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평범한 한국남자가 전해주는 해외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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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작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네가 그릴수 있는 한 크게~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라는 시구를 좋아합니다. 넓고 깊은 바다같은 평정심을 찾아가며, 일상을 사랑하게 된 <글자립>빛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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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H
나름 슬퍼할 줄도 알고 나름 웃길 줄도 아는 그런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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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Juha
문학을 즐겨 읽는 직장인, 그리고 예비 에세이스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는 대신 믿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온다던 푸시킨의 시처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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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오빠
IT와 투자의 신박한 만남!! IT, 경제, 주식, 부동산 등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즐거운 투자를 합니다. Youtube '여의도 오빠'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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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
책과 함께 일해온 15년차 직장인. 10년차 러너, 5년차 골퍼이자 요기니였던 날들이 무색하게도 듣도보도 못한 병명으로 갑작스레 수술을 받고 휴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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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서평. 가끔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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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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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마케터
직업에 최적화되어 새로운 것을 좋아하지만, 또 금방 질립니다. 죽을 때까지 새로운 것을 찾아헤매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