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재 지연에 대한 짧은 변명
저는 마흔 여섯의 나이에 뒤늦은 창업 후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조직도 없는 1인 1견 기업인지라 다음주 중 마감인 정부사업과 공모전을
동시에 준비하는 일이 여간 아닙니다.
정말이지 너무 짬이 안나 속상합니다.
기다리는 분이 없으시리라 생각되지만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덜어주려
짧게 사과말씀 남겨 봅니다.
차주에 돌아오겠습니다.
풍년사라는 스타트업을 운영합니다. Creative Director, Designer, Branding Exp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