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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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신
김혜신의 브런치입니다. 중년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영어교육가로 살아온 이야기에 조리사, 코치로 이어지는 바라보는 세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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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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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리
런던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런던 삶에 대해, 경제 일반에 대해, 아이들 교육에 대해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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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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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gon
개그여제를 꿈꾸며 KBS 공채 20기 코미디언이 된 13년 후, 미국서 1년 살기 버킷리스트를 위해 '시카고-하와이-뉴욕-'을 거쳐 현재 짝을 찾아 샌프란시스코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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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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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의 창업자 김미희입니다. K팝 팬플랫폼 빅크모먼트, 엔터 B2B SaaS 빅크스튜디오, K컬처 팬플랫폼 빅크셀렉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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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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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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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
시간이 느릿느릿 흐르는 미국 시골에 살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장과 삶의 균형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