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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김대리
현재 잘 살고 있습니다. 그간 아둥바둥 살아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나이는 들고 직급도 올라갔는데 항상 아둥바둥거리는 대리직급 같습니다. 제 이야기좀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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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 jean
안녕하세요. 홀가분한 삶을 살고 싶은, 미니멀리스트 꿈나무 minmal_je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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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잠시 유럽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를 했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말과 마음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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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내일의 내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고, 지금의 내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무엇인가 모를 그 무언가를 위해 하루 하루 스스로의 결을 힘겹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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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원
흐르는 시간 속, 제가 걸어온 과거의 길 위에서 조용히 에세이를 씁니다. 묵혀둔 기억들을 오늘의 시선으로 살며시 음미합니다. 마음에 잔잔한 여운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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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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