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
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
크림치즈 크림치즈를 좋아하는 남매둥이 아빠 그리고 성수동 떡집 사장님 남편입니다.
-
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
나니C
16년차 대한항공 승무원입니다.
-
광진문화연구소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과연 어떻게 호흡할 수 있을까? 광진문화재단에서 확인하세요!🔮🔭🧐
-
나뭇잎
2024년 3월, 47살에 책방을 차렸습니다. 12년 차 주부이면서 3남매의 엄마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건져올리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
유지영
인터넷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 '말하는 몸'(2021)을 썼습니다.
-
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
이십일프로
다시입어, 패스트패션을 끝내고 미래가 있는 오늘을 만듭니다.
-
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