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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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일
슬프면 슬퍼서, 기쁘면 기뻐서, 살찌면 살쪄서. 글을 쓰고 있어요. 그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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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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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
씨름부 출신 폴리쓰맨의 세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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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
책과 함께 일해온 15년차 직장인. 10년차 러너, 5년차 골퍼이자 요기니였던 날들이 무색하게도 듣도보도 못한 병명으로 갑작스레 수술을 받고 휴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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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리
여행을 좋아하는 14년차 예능 방송작가.
제주도 토박이 암환자 엄마와 방송작가 딸이 함께 떠난 유럽여행기 <꽃보다엄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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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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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 조금은 깊은 얘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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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가족, 육아, 여행, 식물, 음식,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씁니다.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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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번댁
삼대가 함께하는 여행에서 책임자이자 짐꾼 그리고 노예. 언제나 탈 집구석을 외치는 개인주의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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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서평. 가끔 기행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