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하기 싫은 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by 빈센트

잠재 고객에게 콜드콜을 거는 일,

불만 가득한 고객과 불편한 CS 콜을 하는 일,

방대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일,

동일한 task를 무한 반복하는 일,


보통 이런 일들은 하기 싫은 일에 속한다.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일이다.

꺼려지는 일, 미루고 싶은 일이다.


하지만 스스로는 알고 있다.

피하고 싶은 이유도,

그리고 그 일을 해내야 하는 이유도 말이다.


보통 피하고 싶은 일일수록

즉각적인 성과가 안 보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신적으로 피로한 일일 가능성이 높다.


미루고 싶어 하는 느낌이 드는건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다.


오히려 그래서 그 일을 지금 당장 해야 한다.

역설적으로 그런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이 인정받는 것 같다.

결국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먼저 해내는 사람이

성장하고 한 단계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피하고 싶어하는 감정은

어쩌면 ‘성장을 향한 통증’의 시그널이 아닐까?


지금 내가 제일 하기 싫은 일은 뭘까?

그게 바로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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