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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우리는 독일에서 첫 집을 거래했고 공증 절차를 밟았다. 당시 독일에 온 지 2년이 안된 시점이라 한국인 통역사 분을 구해서 노타(Notar: 공증인) 공증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집은 단순히 비를 막아주는 지붕이나 벽이 아니었다. 남의 집에 못 하나 제대로 못 박고 살던 성격인지라 이젠 내 집에서 편하게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다는 안도감이 담긴 공간이었다. 그 덕분에 우리 집 반려견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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