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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드니 / 필름사진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은 여행이라고 확신했다.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이, 아침에 창문을 열었을 때 눈앞에 펼쳐지는 낯선 풍경이, 낯선 이가 건네는 따뜻한 차 한잔이 엉망진창인 우리 인생을 위로해준다고 믿기로 했다.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 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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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개발자. 지구별 풍경과 문장 수집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