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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터키 이스탄불 /필름사진
해 질 무렵의 강변을 걷습니다. 저무는 것이 이리 아름다운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의 시간도 나의 시간도 이렇게 저물면 좋겠습니다. 이정도의 속도와 온기로.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개발자. 지구별 풍경과 문장 수집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