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라카이 / 필름 사진
우리 조금 더 밝게 살자.우리가 만난 여름, 한 번밖에 없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여름.
<바다의 뚜껑> - 요시모토 바나나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개발자. 지구별 풍경과 문장 수집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