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isha Jul 17. 2019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23

보라카이 / 필름 사진

우리 조금 더 밝게 살자.
우리가 만난 여름, 한 번밖에 없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여름.

<바다의 뚜껑> - 요시모토 바나나


NaturaClassica - Lomo100


매거진의 이전글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2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