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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sha Feb 07. 2020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28

이탈리아 로마 / 필름 사진

살다보면 여유를 부리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삶의 한 부분이며, 때로는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부분이기도 하다.

<최선을 다해 느긋하겠습니다>

단테 파비에로


NaturaClassica - Fuji C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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