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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sha Jan 28. 2020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27

필리핀 보라카이 / 필름 사진

쉬어갈 수 있는 장소, 우리는 그런 곳을 '안식처'라고 부릅니다. 서로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주세요. 근심과 피로로 그늘진 우리의 얼굴에 어느새 가슴 벅찬 미소가 번질 거예요.


<그림 처방전> - 김선현 (저)


NaturaClassica - lom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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