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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우리의 아름다운 일상을 바라며 글을 씁니다.
배추도사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소만매일 조금씩 채웁니다. 매일 읽고, 자주 쓰고, 천천히 생각합니다.
빛방울빛줄기로 온 세상 비추진 못하더라도 세상에 빛방울 하나라도 보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 줄기를 써내려 갑니다. ♡슬초2기
고마워숲나를 위해,내 아이를 위해, 지구를 위해 , 줄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부족해 보이고 불편해 보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김정은소설과 에세이, 사회비평서를 쓰는 작가, 공영방송기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박재은현재 옛 그림에 관하여 공부하고 글을 쓰고 있다. 전공을 미술사를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옛 그림은 글을 쓰기 흥미로운 주제이다. 전통의 현대성을 화두로 삼고 있다.
- 초보 글쟁이하루를 살아가며 일상과 생각을 글로 적어봅니다
- 햇님이반짝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해 꼬옥 잡아두고 싶은 일상을 기록합니다. 인스타에 운동과 일상을 남기고 있어요♡
- 사리나는 누구인가를 매일 고민하며 성숙한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쓰고 읽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햇살같은 사람입니다. 매주 화요일, 금요일 발행합니다. (공휴일은 쉬어요~)
나이서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 연우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춘춘봄이 좋아 春春♡ 슬초 브런치 2기
이니슨엄마, 아내, 며느리, 딸.. 여러 책임들 사이에 단 하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보기'. 10년 후의 나를 바라보며 '나'로서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글임자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공무원 퇴직하는 일에만 얼리 어답터.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마나차곡차곡
여름옥수수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씁니다. 쓰다 보면 결국 풀린다는 걸 알아요.- 또래블마케터에서 노무사로. 고분군투 직장인. 해외여행, 국내여행, 커리어모험 등 저만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행을 준비합니다.
좋으니상상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 생각보다 상상이 어려운 사람.- 아름다움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중입니다. <경력> - 영어 토론 진행지, 영어 통역가 - 영어 교육 기획자, 영어 강사, 번역가 - 금융권 회사원, 원어민 트레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