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2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29
명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구독
toilet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고 입을 닫아보려고 합니다.
구독
현정유정
부산사는 현정이와 시흥사는 유정이가 요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록하는 이야기들 ✍🏻🥂✨
구독
도치도치상
2008년에서 2018년 뉴욕, 2018년에서 지금까지 서울. 겉은 까칠하고 뾰족하지만 내면은 연약하고 말랑말랑한 고슴도치상
구독
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구독
빨간모자
소통전략과 모두의 만족에 관해 고민하는 공공기관 재직자입니다. 조화롭고 오해없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구독
새벽의뜰
모든 사람은 해가 질 때까지 다정한 태도로 인내하고 사랑하며, 순수하게 살 수 있다. 우리의 삶에서 의미 있는 부분은 그게 전부다.
구독
키멘
만년 사회 초년생일 것 같았는데 어느덧 기자 5년 차. 솔직하고 부끄럽지 않은 글을 씁니다. 브런치에는 일 외에 것들을 적어보려합니다.
구독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구독
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