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는 못 신어도
추석이 지나고 나자 확연히 가을 날씨다.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쌀쌀하다. 벌써 발이 시리다는 느낌이 들어 슬리퍼를 꺼내 놓았는데 어디 갔는지 안 보여서 한참 찾다 보니 이 녀석이 신고 있는;;
고스야, 슬리퍼 신으니 발 따뜻하니? ^^;
미오는 이러는 적이 없는데 고스는 항상 슬리퍼를 좋아한다. 슬리퍼를 신고 있거나 베고 잠드는 일이 다반사. 물론, 신고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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