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매출의 킥 : 브랜드 메시지 전환 사례

모두가 친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by V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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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클팀 브랜드 마케터 제인입니다.


많은 브랜드 담당자들을 만날 때마다 듣는 그들의 숙명이 있죠. 바로 카카오 친구 수 늘리기. 친구를 모아야 광고도 할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도 올리고, 고객 데이터도 쌓을 수 있으니까요.
팝업 할 때마다

친구 추가 이벤트, 회원가입할 때 카카오 싱크 연동, 구매 완료 후 채널 친구되고 쿠폰 받기까지.

그런데 이 카카오 친구들이 우리 브랜드 매출에 얼마나 기여했을까요.


카카오 플러스친구, 힘들게 모았지만 정말 유의미했나요?

버클에서 CRM 마케팅을 함께하는 브랜드들의 데이터를 보면,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있어요.

최근 6개월 이내 구매한 고객 중에서 카카오 채널 친구 비율이 최대 30%, 최소 5%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이 열심히 모은 카카오 친구들은 정작 우리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이고, 실제로 우리 제품을 구매하는 진짜 고객들은 채널 친구가 아니라는 뜻이죠.

5,000원 할인 쿠폰 받으려고 친구 추가했다가, 광고 메시지 한 번 받으면 바로 차단하는 사람들. 그 친구들을 모으느라 쓴 마케팅 비용과 시간을 다른곳에 썼다면 더 유의미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친구가 아닌 고객에게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파격 정책

2025년 4월, 카카오가 발표한 '브랜드 메시지' 정책을 기억하시나요?

이제는 친구가 아니어도, 마케팅 수신동의를 한 고객이라면 모두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바로 최근 6개월 이내 거래가 있는 고객이어야 한다는 것.


생각해보세요. 6개월 이내 우리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쿠폰 때문에 친구 추가했다가 차단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우리 브랜드에 관심이 있을 거예요. 진짜 우리 제품이 필요해서, 좋아서 구매한 사람들이니까요.


5만명 이상만 가능하다?

카카오의 브랜드 메시지 정책에는 몇 가지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었어요. 친구 수, 거래 내역, 여러 기준들을 충족해야 하죠.


"우리 브랜드가 조건이 될까..?"
사실 많은 브랜드들이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요 . 아무리 좋은 정책이 나와도, 타산지석인 정책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많은 브랜드들이 여전히 친구 모으기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버클은 고객사들의 브랜드 메시지 전환을 직접 지원하고 있어요.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 브랜드라도, 더 이상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진짜 우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지금 바로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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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메시지 전환으로 달라지는 고객 데이터의 양

숫자로 더 명확하게 비교해볼까요? 10만 명의 고객 데이터가 있는 버클 고객사 A 브랜드의 사례를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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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단순히 숫자만 늘어나는 게 아니에요. 카카오톡은 문자보다 오픈율도 높고, 클릭률도 높고, 결국 매출 전환율도 높거든요.


같은 10만 명에게 프로모션을 보낸다고 했을 때 매출이 6배 이상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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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톡 vs 브랜드 메시지, ROAS 데이터로 본 차이

메시지 매출은 클릭률에서 멈추면 의미가 없습니다. 매출까지 견인했는지, 즉 ROAS를 봐야하죠. 버클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 신청을 한 A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예요. 매년 설과 추석에 연례 큰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2025년과 2026년의 결과가 극명하게 달랐습니다.

발송 횟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매출은 2배 이상 늘었어요. ROAS도 개선됐고요. 왜일까요?


친구톡과 브랜드 메시지의 달라진 결과, 그리고 개선된 이유가 궁금하다면 블로그 전문에서 콘텐츠를 확인해 보세요.


버클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 신청을 한 A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예요. 매년 설과 추석에 연례 큰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2025년과 2026년의 결과가 극명하게 달랐습니다.


발송 횟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매출은 2배 이상 늘었어요. ROAS도 180%나 개선됐고요.


왜일까요? 간단합니다. 진짜 우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채널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됐으니까요. 그게 바로 브랜드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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