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왕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덕왕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4년 9월 경부터 회사 게시판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투자를 위한 기본적 시드머니 모으기에 대한 글이었을 겁니다.
그전까지는 혼자 생각한 것을 일기장에 적기만 했었는데
투자로 많은 자본을 잃은 후배가 안타까워 사내 게시판에 글을 적게 되었고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계속 글을 요청하셔서
그 후 사내 게시판에 매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이 계속되면서 사외에서도 보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엔 사외 블로그 개설은 먼 훗날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지만
고민 끝에 3개월을 준비하여 네이버 블로그를 오픈하게 되었고 뒤이어 브런치에서도 작가로 선정되어 작은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분야에는 많은 고수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투자자지만 버핏처럼 성공하지 못했고
인문학을 좋아하지만 교수님들처럼 박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며,
누굴 가르치기보다는 함께 배우고 싶은 학생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비록 제 글이 분야의 최고수에 비할 바는 아닐지라도
세상의 여러 주제들에 대한 살핌과, 글에 기울이는 정성,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글을 쓰고 생각하고 투자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요.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 앎의 기쁨을, 세상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그리고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벅찬 감동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책을 쓰는 마음으로,
인생이 끝나갈 때 자랑스럽게 진선미(眞善美)를 남겼다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훗날 이곳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레전드 블로그가 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덕왕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V I R T U E K I N G
이세계에 환생한 삼국지의 진정한 덕왕은
세상에 지혜와 덕을 베풀고자 오늘도 수련에 매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