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피해 가지 않으려면
개인의 영역이든 일과 관련된 것이든 보통의 두려움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현재의 상황을 직시하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하나 인지와 지식의 얕음으로 말미암아 그러지 못하는 것이다. 이럴 때 많은 이들은 가장 쉬운 선택을 한다. 일단 그 자리에서 도망치는 것. 회피를 선택한 그들은 두려움의 근원을 찾아가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의 상황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회피의 근거로 삼는다.
우선의 내 두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고 있다면 이 두려움은 사라지는 것인지(보통은 그러했다.) 가늠해보아야 한다. 문제의 본질이, 지식이든 상황이든 관계이든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것에 기인하고 있다면 필요한 지식을 알아가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야 불필요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가장 쉬운 선택이 위험한 이유는 이 또한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 나를 둘러싼 불안함의 기운이 맴돈다면 나의 무지함 때문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