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개화를 기다리며
한 몇 년간 앞으로 누군가와 편지를 나누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나눈 편지들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이 편지는 때로는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편지를 써내려 가는 장을 한 번쯤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나누고픈 이야기, 실제로 이렇게 우리가 살았던 기록입니다.
사회학을 기반으로 정책, 특히 노동정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vision70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