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신미 Jul 09. 2017

자기관리의 6가지 지혜

# 지혜는 배우려는 자의 것이다


1. 지혜는 배우려는 자의 것이다.  
옳다는 느낌은 독한 약이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이들이 있다.
"절대적으로 옳다"는 표현을 들어본 적 있는가?
-존 로저와 피터 맥윌리엄스-
 

2. 항상 옳은 것은 없다.  
육체는 정신보다 돌아다니기 쉽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때까지는 언제까지나
집에 있는 것처럼 생각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인정할 때 까지
우리는 한발도 움직이지 못한다.
-존 어스킨-
 

3.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라.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요,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알렉산더 포프-

  
4.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가는 것이다.
-코리 탠붐-

  
5. 걱정으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모든 발달법칙은 무능력 상태를 지나 이룩되었다.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뎅-

  
6. 인내심이 없다면 목표를 갖지 말라.
-브라이언 로빈슨-



매거진의 이전글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