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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로댕의 명언
슬픔은 버릴 것이 아니다.우리가 살아 있는 한 이것은 빛나는 기쁨과 같을 정도로강력한 생활의 일부이다.슬픔이 없다면 우리들의 품성은지극히 미숙한 단계에 머물고 말 것이다.<로댕>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사회 만들기를 실천하는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의 저자 김신미작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