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행시
토
토할 때까지 마셨다
요
요(여)기가 어디더라
일
일단, 화장실 좀.. 우욱..
지나친 음주는.. 뭐. 그렇습니다..
인생은 늘 선택이지요. 암만.
주로 생각을 합니다. 이따금 글도 씁니다. 개인적으로 커피. 맥주. 순수. 시크. 잡생각. 농담. 시시한 고뇌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