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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주는 마력

by 꼴라쥬


일주일 내내 골골댔다.

딱히 아픈 곳은 없다.

그저 체력도 없다.

겨우겨우 일어났다.

마지못해 일과가 이어진다.

잠을 청한다.


그리고 금요일이 왔다.


몸이 가벼워지는 듯하다.

일상에 활력이 돈다.

없던 체력이 새로이 돋아난다.

잠이 달아난다.


때가 되었다.

달려볼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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