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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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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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호
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 2019. 05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2018. 08
지금은 책과 연애중 201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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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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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직
사회의 문턱에서 허덕이는 청년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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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진다면
직장 생활, 일상 순간에서 스쳐지나 가는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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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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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리
연애, 결혼, 여행...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남들은 어떤지 궁금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사랑과우정사이 #셀프웨딩 #별보는여행 #오로라 #개기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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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별
따뜻한 라떼 한잔 들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걸을 때가 가장 행복한! 남편과 둘이 동반 퇴사하고 아일랜드로 떠났다가 돌아와서 꿈 같은 시간을 벗 삼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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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페코
매일을 살아내는 집에 관한 단편적 생각, 담백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가벼운 사유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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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꽤 오래 일한 방송기자. 녹색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단독 주택에 살기로 한 사람. 워킹맘 아니고 워킹 페어런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