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내 발목을 잡아선 안된다.
나에게 당면한 현실이 과거와 연결되어 있다면 나는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그곳에 서서
다시 나아가야 한다.
과거를 용기 있게 감내하고 받아들여야
현재가 과거에 잠식되지 않는다.
내 미래 또한 과거의 감정들로 먹칠되지 않는다.
현재와 미래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그렇게 새롭게 한 발씩 내딛다 보면
내 과거도 씻겨 나갈 테니.
내 선택이든 아니든
주어진 상처의 흔적들을 사라지게 할 방법은
그저 나아가는 것.
바람에 공기에 나쁜 것과 부정적인 것은
퇴색되고 씻겨 나갈 테니.
그렇게 걷고 걷다 보면
나 자신과 온전히 만나게 될 테니.
그날을 꿈꾸며 미소 지으며 살겠다.
꿈처럼 하루를 살겠다.
나답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