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ol
Dec 30. 2019
흑백 꿈
당신과 나는
그건 참 예쁜 꿈이어서
,
난 색이 없는 세상을
놓을
수가
없
었
네
keyword
감정
사랑
심리
Sol
우당탕탕! 선하고 맑은 삶으로.
구독자
1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내면 아이
새로운 해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